김과장님 감사 합니다.
덕택에 즐거운 여행 다녀 왔습니다.
숙소 그만 했고, 특히 숙소 물이좋아 샤워할때 피로 말끔히 풀어졋습니다.
다만 새 건물이라 그런지 샤워 부스 칸막이 유리정도라도 있었으면,
샤워기 방향이 조정되어 수건과 속옷을 적시지 않고 샤워 할 수 있는 분위기 배려 조금 안타 까웠습니다.
기사님의 안내와 설명은 훌륭 하셨습니다.
단 수십명의 명운을 쥔 기사님이 거친 길에서 핸드폰 조작 하느라 헤비적 거리실때는 등에 식은땀 비쳤습니다.
또한가지 꼭 집고 넘어가야 할 식당은 뷔페식 백리향?? 인가 하는 식당은 정말 불편 하였습니다.
종업원은 다 인상을 쓰고, 뷔페이면서도 음식 더 가져가면 완전 거러지 취급...
온갖 나물이 나왔길래 먹는 김에 비벼 먹고 싶다고 큰 그릇 요구 했더니....투덜 투덜....
내 이럴줄 알았다는 둥...아예 비빔밥을 할갓을 그랬다는둥.... 이렇게 해서는 안된다는둥...
고추장을 줄 수 없는데~~~~~~어쩌고 .... 거러지 주듯이.....
완전 밥맛 뚝////////-----------------------
이 음식점 연결은 여행사에 도움이 되지 않을것 같아 참고로 알려 드립니다.
하시는 모든일 즐겁고 행복한 보람 갖길 기원 하며 건의 드리니 참고 바랍니다.